현재 알뜰폰 요금제는 이용자가 온라인을 통해 셀프 개통이 가능하여, 신분증 촬영한 사진만 제출하면 즉시 개통이 가능해 길에서 주운 신분증으로 누구나 쉽게 대포폰을 만들 수 있습니다. 이렇게 만든 대포폰은 보이스 피싱에 활용되거나, 오픈뱅킹 인증번호를 받아 계좌를 털어가는 수법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. [단독]뚫린 알뜰폰… 기업 회장도 타깃이 됐다 명의도용 금융사기, 누구냐 넌! 신분증 위조해 알뜰폰 개통→비대면 계좌 뚫어 오픈뱅킹 접근→고액재산 노려, 다른 사람 명의의 휴대전화로 금융 계좌를 개설해 그 사람의 자산을 탈취하는 ‘ www.seoul.co.kr 이렇게 잃어버린 신분증으로 범죄의 대상이 되는 것을 명의 도용 방지 서비스를 통해 무료로 손쉽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. 1. 명의도용방지서비스란? 본인 ..